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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ECB 총재 라가르드, "백신으로 경제 회복까지…"(LME Daily Report)

[11월19일] ECB 총재 라가르드,

[산업일보]
19일 주요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및 재봉쇄로 인한 경기회복 둔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대부분 하락했다.

미국 여러 주에서 집합금지, 영업 금지 조치 등이 잇달으며 봉쇄강화 움직임이 포착됐다. 추가 부양책 관련 소식은 들어가고 바이러스 두려움은 커지면서 안전통화 선호심리가 강해지자 달러는 반등했고, 비철금속 시장 및 원자재 시장에 하향 압력으로 작용했다.

미국 국무부 정책기획실이 중국 제재조치에 대한 보고서를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중갈등 장기화에 대한 우려도 투심을 위험자산에서 멀어지게했다. 현재 시장이 단기적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국가들이 코로나 통제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되면 상단은 제한 될 것이고, 앞으로 안전자산으로 더 투심이 쏠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반대로 백신의 빠른 승인 및 빠른 배포 소식이 있다면 가격 하단이 강하게 지지될 것이라는 시각이다.

비철금속 품목들은 공급우려(가격상승요인) vs 수요둔화우려(가격하락요인)가 혼재하면서 엎치락 뒷치락했으나 전부 1% 미만의 움직임을 보이며 보합권에서 마감하는 모습이었다.

전기동의 경우 아시아 시간대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는데, 락다운으로 인해 펀더맨털적으로 전망이 악화될 것으로 나타나자 펀드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롱 포지션을 정리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 시장 개장을 앞두고 다시 톤당 $7,100 근처로 뛰어오르기도 했다.

반등 요인으로는 중국 상해 에너지 거래소 구리 선물 산장으로 인한 기대감과 페루발 공급우려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BMO 케피탈은 코로나로 인한 가장 높은 인구당 사망률을 보이는 나라중 하나인 페루에 대해 코멘트하길, 페루 광산의 봉쇄로 인해 전기동의 물류 및 공급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현 시점에서 비철시장은 공급차질로 인한 상방압력이 수요회복 둔화 우려보다 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앞으로 백신과 부양책이 지연되고 봉쇄조치로 인해 실물경기가 마비된다면 가격이 반락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어야 한다고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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