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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말츠(Schmalz), 식품 자동 핸들링 가능한 핑거그리퍼 OFG 개발

[산업일보]
슈말츠(Schmalz)는 최근 발표자료를 통해 식품을 자동으로 핸들링 할 수 있는 핑거그리퍼 OFG(이하 그리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리퍼는 도넛, 초콜릿, 과일, 야채 등 손상되기 쉬운 식품을 안전하게 포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슈말츠(Schmalz), 식품 자동 핸들링 가능한 핑거그리퍼 OFG 개발

자동화된 공정은 식품 가공 산업에 효율성과 안전성을 가져다준다. 이를 위해서는 그리퍼 및 핸들링 장비가 필수적이다. 특히, 식품과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섬세하게 이동돼야 한다.

실리콘 소재의 그리퍼는 실제 사람의 손을 모델로 제작됐다. 그리퍼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면 손가락이 구부러져 상품의 모양에 맞춰지며 압력이 감소하면 수축한다.

이를 통해 섬세한 제품을 인접한 트레이에 세심하고 정확하게 배치할 수 있다는 게 슈말츠 측의 설명이다.

또한, 본체와 제어 장치는 특정 개별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제작됐으며, FDA 규정을 준수해 만들어 졌다.

본체는 PET-P(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로 제작됐고 세척이 쉽도록 설계됐으며,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본체와 함께 핑거그리퍼가 제공되는 옵션도 있다.

이 모델은 창고 물류 또는 조립 보조 도구와 같은 산업 환경에서 적용하기에 적합하다. 중앙에 있는 벨로우즈석션컵은 악력과 안정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베이식 컨트롤 유닛은 진공 및 압력을 통해 개폐를 구현하지만 컨트롤드 컨트롤 유닛은 USB 또는 직렬 인터페이스를 통해 파라미터를 설정할 수 있다.

슈말츠 관계자는 ‘사용자는 로봇 컨트롤러를 통합하고 개방 각도와 고정력을 지속해 조정할 수 있다. 그리퍼는 –0.8~최대 1.6bar의 압력 범위에서 작동한다’며 ‘속도는 0.05초, ±0.06mm의 반복성을 가진다. 섭씨 200도까지 견딜 수 있고 국제 보호 등급 IP68에 따라 기계를 물과 먼지로부터 보호한다’고 말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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