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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안화와 국내증시에 주목하며 1,140원대 지지력 테스트 예상

[산업일보]
20일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 초반 중심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안화 강세 기조 및 위험선호 훼손에 환율은 제한적인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9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호조를 보이자 여전히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되며 위안화 강세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움직임에 연동하는 점 및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출회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추가 부양책 합의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미국 및 유럽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가 가중됐다. 이로 인해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된 점은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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