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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안화 강세에 연동하며 1,140원대 초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19일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 초반 중심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안화 강세 재개에 연동하며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경기회복 기대감 속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6.7위안을 하회하며 장중 6.68위안까지 하락하는 등 위안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원화가 위안화에 높은 동조화를 보인 점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 또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주요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경제 회복세를 이어가는 경우 환율 하락압력은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수입업체의 결제물량 유입과 당국 미세조정 경계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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