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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미국 므누신 재무장관, 대선 전 부양책 발표에 국제증시↓(LME Daily Report)

연준 경기전망 32.3 예상 상회, 실업수당 청구건수 기대 이하

[10월15일] 미국 므누신 재무장관, 대선 전 부양책 발표에 국제증시↓(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5일 비철금속은 코로나19 확산과 미국 부양책 타결이 미뤄질 것이라는 소식에 흔들리는 듯 했으나 유럽 시장 이후부터 일부 품목들이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경기 부양책 합의가 대선 전에 타결이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에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항공사 지원을 위한 단독 법안의 합의에도 의향이 없다고 전해지자 11월 이전 부양책 합의에 대한 희망은 사그러들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미중 분쟁도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미 국무부가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 핀테크 기업인 앤트 그룹을 수출 규제기업으로 추가하는 것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중국은 "국가 권력 남용"이라며 반발했다.

현재 증시를 지탱하고 있는데는 부양책이 추후에라도 합의 될 것이라는 믿음과 3분기 기업실적 기대, 백신 개발 기대 등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낙관적인 시각은 그 인내심을 시험받고 있는 중이다.

비철금속은 품목별로 등락을 달리했다. 전기동은 15일 LME 재고감소와 공급우려에 기인한 반등에 성공했다.

BOCI의 한 전략가는 중국 경기회복을 기초로 한 전기동의 펀더멘털은 아직 견조하며, 공급이 타이트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도 전기동 가격이 정체되고 있으나 지금은 일시적 숨고르기일 뿐 앞으로 2021년 까지 상승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니켈은 INSG의 21년 초과공급 예상 이후 반등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안전자산인 달러가 반등하면서 비철금속 가격에 하향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그 영향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보인다. 그 보다는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원자재의 가격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지금, 경제 전망에 대한 투자자 경계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향후 부양책 및 미 대선관련 소식에 주의를 기울이며 품목별 펀더멘털적인 요소도 면밀히 살펴봐야 할 시점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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