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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지역 제조업 기계 분야 3/4분기 전망치보다 ↑

자동차·부품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상승

시흥지역 제조업 기계 분야 3/4분기 전망치보다 ↑

[산업일보]
시흥지역 제조기업의 4분기 전망치는 ‘54’ 포인트로 전분기 대비 9포인트 올랐다. 전년 4분기(75) 대비해서는 21포인트 하락했다.

시흥상공회의소가 시흥시에 소재한 제조업체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4/4분기 BSI(기업경기전망지수, 기준치=100) 조사 결과, 실적치와 전망치 모두 기준치(100) 이하를 기록했다.

기업 규모로는, 모든 구분에서 기준치(100) 이하를, 3/4분기 실적치 또한 모든 구분에서 기준치(100) 이하로 조사됐다.

모든 업종의 실적치와 전망치가 기준치(100) 이하의 수치를 기록했고, 업종별로 자동차·부품(57.9), 기타(56.3) 순으로 높았다. 기계 분야는 3/4분기 전망치보다 상승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올해 실적(영업이익)이 올해 초 계획한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에 관해 ‘목표치 미달(90%)’, ‘목표치 달성·근접(10%)’, ‘초과 달성(0%)’ 순으로 답했다. 올해 목표치 대비 감소 수치에 관해 ‘최소 5% 감소’, ‘최대 80% 감소’, ‘평균 29.01% 감소했다고 했다.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현재 정상경영 유지 여부에 관해 ‘연초부터 비상경영 유지 중(39%)’, ‘예전처럼 정상경영 유지 중(36%)’, ‘재확산 조짐에 따라 비상경영 전환(예정)(25%)’ 순이다.

올해 말까지라고 응답한 경우, 코로나 재확산이 장기화될 경우 감내할 수 있는 정상경영 유지기간에 관해 ‘올해 말까지(21%)’, ‘내년 상반기까지(7%)’, ‘계속 유지 가능(7%)’ 순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사태 장기화시 대응방법에 관해 ‘경비 절감(36%)’, ‘생산·가동률 축소(32%)’, ‘신규사업 발굴 혹은 사업구조 개편(21%)’ 순이라고 했다.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반드시 병행돼야 할 정책과제에 관해 ‘근로형태 다변화 지원(ex. 탄력근로제 등)(37%)’, ‘개별기업에 대한 금융·R&D지원 강화(26%)’, ‘해당 정책의 연속성 보장(17%)’ 순으로 나타났다.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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