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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회복에도 유로화 약세에 1,170원대 중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28일 원달러 환율은 강력한 라이벌 통화인 유로화의 하락으로 달러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화는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코로나19 신규 감염이 급증하고 방역조치 강화의 영향으로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 내 정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이 중국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SMIC에 대한 제재에 나서면서 미중 갈등도 다시 격화해 환율 상승이 전망된다.

또한 연휴를 앞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대부분 소화됐고 결제를 비롯한 실수요 매수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 기술주 반등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연동된 코스피 등 아시아 증시 투심 회복으로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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