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19 장기화 불구, 공장 가동률 소폭 상승 '경쟁력 업'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에 수출보험료·운송비 등 자금 지원

코로나19 장기화 불구, 공장 가동률 소폭 상승 '경쟁력 업'
사진=안산시청 제공

[산업일보]
공장 가동률이 코로나19 장기화 기간임에도 불구, 전월대비 1.7%p 상승하는 등 업체의 경쟁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다만, 수출부문에 있어서는 전월대비 8.3%p 감소했으며,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표한 안산시 소재 입주기업 관련 7월 말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감소하던 산업단지 통계지표가 전월대비 생산액은 3.7%p, 고용인구는 0.3%p 증가했다. 입주업체와 가동업체수도 각각 0.5%p, 0.7%p 늘었다.

안산시는 2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부담과 위험을 줄여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산시는 이에 앞서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천5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 융자지원 등을 한데 이어, 3회 추경예산을 추가 편성해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 ▲국제운송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입법예고 중인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시가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안산시는 산단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달 17일부터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 주 1회 주기로 비상방역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