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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igus), 연수구 보건소에 자체생산 페이스쉴드 지원

이구스(igus), 연수구 보건소에 자체생산 페이스쉴드 지원

[산업일보]
한국 이구스(igus)는 최근 인천 연수구보건소의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에 자체 폴리머 소재로 제작한 페이스쉴드 1천 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 이구스 보건방역담당 김미경 차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진들의 시설과 장비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된 페이스쉴드는 독일 이구스 본사(igus GmbH)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3D프린팅을 이용한 초기생산방식을 사출금형으로 변경해 생산시간과 비용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매주 1만 개 이상의 페이스쉴드가 코로나19 환자 및 의료진 지원을 위해 쓰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달된 페이스쉴드의 누적수량은 약 40만 개다.

싱가폴, 미국, 스페인 등 이구스의 글로벌 해외지사들 또한 이번 기부캠페인에 동참해 학교, 병원, 관공서, 소방서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곳에 페이스쉴드를 전달하고 있다.
이구스(igus), 연수구 보건소에 자체생산 페이스쉴드 지원
재생폴리머로 제작한 이구스 페이스쉴드. 사출 생산으로 하루 2천 개 제작이 가능하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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