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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토즈(주), ATU파트너스와 손잡고 (주)인스페이스 인수 투자 참여

다토즈-ATU펀드 설립해 국내 ICT 기술기반 회사 글로벌화에 집중 투자 예정

다토즈(주), ATU파트너스와 손잡고 (주)인스페이스 인수 투자 참여


[산업일보]
다토즈(주)(대표 김연수/이하 다토즈)와 ㈜ATU파트너스(대표 박정무/이하 ATU)가 '다토즈-ATU 신기술융합 1호 창업벤처전문 사모투자 합자회사'(이하 다토즈-ATU펀드)를 설립해, 공동 투자 및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토즈-ATU 펀드는 첫 투자 대상으로, 우주-드론 전문기업 ‘(주)인스페이스’ 인수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주)인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의 대표가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주로 위성 지상국 구축 및 운영, 인공지능 기반의 위성·드론 영상 분석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다토즈의 최형우 파트너는, "이번 인수를 통해 드론 활용 서비스 시장 및 항공우주 분야라는 신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고, 한컴그룹의 기술, 사업경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인스페이스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면, 충분히 국내 드론 시장을 선점하고, 나아가 해외 관련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드론/우주영상분석 분야의 글로벌 강자로 '인스페이스'를 성장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TU 원성호 부대표는, "ATU가 강점이 있는 신기술 업체의 사업 모델 고도화 및 마케팅 브랜딩 역량을 집약해, 인스페이스의 기업 가치 극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스페이스 투자를 시작으로, 다토즈와 함께 향후 다양한 국내 ICT 기업들을 발굴하고, 글로벌 확장 및 퀀텀 성장을 가져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토즈는 벨기에에 본사를 둔 글로벌 PDF기업인 아이텍스트그룹 CEO 겸 이사회 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컴그룹 그룹운영을 맡고 있는 김연수 부사장과 뜻을 같이하는 파트너들로 구성된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김부사장이 대표파트너직을 맡고 있다.

다토즈는 최근 한컴그룹과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이하 NBP)을 투자자(LP)로 하는 ‘SAAS 아시아커넥트 펀드’도 설립해 국내외 유망한 SAAS 또는 기술력 있는 회사들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국내회사의 해외진출 또는 해외기업 M&A에 도움을 주어 국내 소프트웨어 사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TU는 지난해 설립된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PEF) 운용사로, 중견기업 기보스틸 최승옥 대표이사의 장남인 박정무 대표가 투자와 가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ATU는 지난해 12월 아시아 최초로 e스포츠 펀드를 설립하고, 글로벌 e스포츠 구단인 DRX를 인수해 7개월내 기업 가치를 4배 이상 향상시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설립 1년만에 '모태펀드' 운용사로도 선정된 바 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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