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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훼손에 1,16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훼손에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는 가운데 영국이 2주간 전국 술집과 식당의 영업을 제한하고 가구 간 만남을 금지하는 ‘서킷브레이크’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자 임명을 강행하겠다고 밝혀 양당 간 의견 대립이 심화되며 미국 추가 부양책 합의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요인에 의해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훼손되며 환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가파른 환율 하락세에 추격 매도세를 보인 네고물량 등 상단 대기 물량은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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