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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둔화에 1,180원대 후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12일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위험선호심리가 둔화되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증시는 코로나19 백신 기대에도 기술주가 비교적 큰 폭으로 후퇴하며 하락 마감했다. 이는 위험선호심리 둔화로 이어지며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국내 증시도 다소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한 국내 증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다면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급상 결제 우위인 점 및 꾸준한 실수요 매수 또한 환율 상승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 인민은행의 통화정책 기조 변경 우려에 따른 위안화 방어는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약세를 제한하며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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