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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중 외교적 갈등 확대에 1,190원대 진입 시도 예상

[산업일보]
10일 원달러 환율은 1,190원대 진입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중 외교적 갈등 확대에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되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이 틱톡, 위챗의 거래 금지 행정명령에 이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을 포함한 홍콩과 중국 관리 11명에 대해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중 갈등이 고조되며 위험선호심리 훼손과 위안화 약세에 연동해 환율 상승이 예상된다.

한편, 미국 7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달러 강세를 이끄는 점 또한 환율 상승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출 네고 물량을 비롯한 1,190원대 대기 매도 수요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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