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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ametal(케나메탈), HPX 솔리드 초경 드릴 출시

[산업일보]
Kennametal(케나메탈)은 최근 스틸 재질 양산공정 드릴가공을 위한 고성능 HPX 드릴로 솔리드 초경 드릴의 포트폴리오를 넓혔다고 밝혔다.

어떤 ISO-P Steel 재료에도 최대 8 x D의 구멍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뚫을 수 있도록 설계된 HPX 드릴은 건식가공이나 최소 윤활(MQL) 작업에서도 긴 공구수명과 높은 생산성을 발휘한다.

Kennametal(케나메탈), HPX 솔리드 초경 드릴 출시
주요 차별화 요소
스틸은 다양한 자동차, 상업, 산업 분야에 사용되며 최대 공구 수명과 처리량이 중요한 생산 환경에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스틸은 드릴 작업 중에 높은 기계적 부하를 일으켜 공구가 빠르게 마모되고 공구의 취약한 부분이 부서지고는 한다.

Kennametal은 HPX 드릴의 절단면에서 날의 크기를 줄이고 직선화해 이러한 결함을 없앴다. 플루트 길이를 따라 흐르는 둥근 가장자리와 함께 이 날이 마찰을 줄이면서 드릴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드릴의 날 끝에 피삭재가 소착돼 굳어지는 구성인선은 합금 스틸에 드릴 작업을 할 때 발생하는 또 하나의 일반적인 문제다.

HPX 드릴의 직선 절삭 날이 이런 문제를 다소 줄이지만, 진정한 해결사는 드릴의 최적화된 끝날부 가공이다.

공구의 부드러운 절삭 면과 정밀하게 가공된 플루트가 날 끝에 붙는 구성인선을 줄여준다.

스틸 가공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카바이드 등급의 KCP15B로 제작되고 독점 기술인 다중 AlTiN 코팅이 적용된 HPX 드릴은 대량의 ISO-P 드릴 작업에서 공구 수명을 늘렸다.

Kennametal(케나메탈), HPX 솔리드 초경 드릴 출시

더 적은 힘, 더 나은 안정성
HPX 드릴의 특별한 홈 디자인은 칩 형성 능력을 향상시키고, 칩이 더 작게 감기도록 한다.

재료에 맞게 디자인된 HPX의 포인트 형상은 훨씬 낮은 절삭력으로 작동하여 회전의 힘이 약한 기계나 안정적이지 않은 절삭조건, 불안정한 고정상태의 기계가공에도 잘 작동한다.

HPX 드릴의 연속 단면은 공구 파손을 방지하는 높은 내구성을 만들고, 미세하게 연마된 칩 플루트는 뛰어난 칩 방출을 유지한다.

특히, 건식가공 또는 MQL 시스템을 선호하며 고압 냉각수펌프를 사용하지 않으려는 자동차부품 제작사 및 기타 대량양산 제조업체에 활용성이 높다는 게 Kennametal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러한 양산가공 작업장에서는 효율적인 칩 배출과 마찰력이 낮은 드릴이 반드시 필요하며, HPX 드릴은 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한다.

실제로, 이 드릴에는 DIN6535와 69090-03 표준에 맞는 MQL 비산방지 인터페이스가 장착돼 있어 특별 주문을 하거나 직접 개조할 필요가 없다.
Kennametal(케나메탈), HPX 솔리드 초경 드릴 출시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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