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달러 환율, EU 정상회의 기대와 미중 갈등 우려 속 1,200원대 중반 등락 전망

[산업일보]
15일 원달러 환율은 EU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와 심화되고 있는 미중 갈등 우려 속에 1,200원대 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미국 증시는 코로나19 백신과 추가 부양책 기대에 위험선호 심리를 회복하며 상승했다. 바이오 기업 모더나는 뉴욕장 마감 후 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실험에서 45명 전원 중화항체가 형성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더해 EU의 코로나19 공동 회복기금 낙관론에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에 하락압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은 점차 심화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홍콩 자치권을 탄압하는 중국 관리와 거래 은행에 제재를 가하는 법안과 홍콩에 대한 특별 지위를 박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위안화가 약세로 돌아서면 원달러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