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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업 2천120개, 매출 37조828억 원

한국부동산개발협회, 2019년도 사업실적 발표

[산업일보]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10일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의 2019년도 사업실적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실적은 개발사업에 대한 매출액, 사업면적 등의 일반현황과 직전 회계연도에 대한 재무현황이 포함돼있다.

총 2천600여개 업체 중 2천120개 등록사업자가 사업실적 보고를 했으며 매출액 기준으로 총 37조 828억 원을 기록했다. 아시아신탁㈜가 4조5천826억 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케이비부동산신탁㈜(4조3천235억 원), ㈜하나자산신탁(3조6천687억 원) 등의 순으로 매출액이 높았다. 신탁사를 제외한 업체 중에서는 엘시티피에프브이㈜가 6천342억 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액을 나타냈으며, ㈜소노호텔앤리조트(4천518억 원), 피엔지건설㈜(2천766억 원)가 그 뒤를 이었다.

개발사업 면적은 총 2천536만7천718㎡이며 코리아신탁㈜(561만3천498㎡), 아시아신탁㈜(2천39만6천53㎡) 순으로 집계됐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7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6조에 의거 법인은 2020년 4월 10일까지, 개인은 2020년 6월 10일까지 사업실적보고를 해야 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동법 시행규칙 제19조제1항제8호에 의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를 받은 경우 그 신용평가 내용도 함께 제출하도록 돼있다.

이경수 사무국장은 “사업실적 결과는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신탁사가 높은 매출실적을 기록한 것은 부동산개발사업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는 차입형 토지신탁 및 관리형 토지신탁(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 포함)의 경우 수탁자인 신탁사의 실적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라면서 “이번에 발표한 사업실적은 비주거부문 사업실적으로 주거부문까지 포함하면 부동산개발 분야의 전체규모는 100조 내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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