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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0] 스마트큐브, 전 세대 아우를 수 있는 AR 플랫폼 개발 노력

“가상현실 보다는 증강현실 관련 시장 더 확대 될 것”

[KIMEX 2020] 스마트큐브, 전 세대 아우를 수 있는 AR 플랫폼 개발 노력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VR/AR시장은 2019년 464억 달러에서 2030년 1조5천억 달러로 3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기진회·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의 공동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에 참가하는 스마트큐브는 가상·증강현실 기술 활용 콘텐츠 개발 전문회사로 VR 안전교육, IoT 기술을 활용한 가상스포츠 콘텐츠 등을 개발했다.

스마트큐브는 KIMEX 2020 기간 동안 AR 플랫폼 ‘얼라이브(ARlive)’를 선보일 예정이다.

얼라이브는 코딩 없이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3D모델링 파일을 플랫폼에 업로드하고 모바일상에서 바로 증강현실로 구현된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활용분야는 가상체험 홍보가 필요한 기업뿐 아니라 B2B 또는 사내에서 비대면 디자인 검토가 필요한 기업에게 유용하다는 게 스마트큐브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마트큐브 관계자는 “얼라이브를 개발함에 있어 10~60대 또는 그 이상의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간단한 사용성과 글로벌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한 언어적 경계를 최소화 하는 인터페이스 설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플랫폼은 증강현실 기술 활용에 대한 별도의 개발비가 들지 않고, 기술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유지관리에 대한 부담이 없어 신기술에 대한 문턱을 낮출 수 있고, 글로벌 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시장 확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향후 가상현실 보다는 증강현실 관련 시장이 더 확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마트큐브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감안하면 증강현실 관련 시장은 지금까지의 전망 보다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얼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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