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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 미국 코로나 확진자 다시 급등, 투심 약화(LME Daily Report)

[7월3일] 미국 코로나 확진자 다시 급등, 투심 약화(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3일 비철금속 선물은 품목별로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였다. 거래량 역시 미국 독립기념일로 인해 뉴욕증시가 휴장인 탓으로 한산했다.

특히 니켈의 경우 상해거래소의 스테인리스 선물가격이 지난 5월 22일 이후로 가장 높은 가격을 보이자, 니켈도 동반 상승했다. 전기동의 경우 7주 연속상승세를 보였지만, 주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중국 공장들이 집중 보수 기간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가격과 니켈 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가들은 보고 있다. 여전히 중국 내 스테인리스 스틸이 공급과잉이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달았다.

칠레의 Antofagasta는 코로나 19로 인한 3분의 1 이상 직원들이 작업장을 떠나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남은 기간동안 생산 목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미국 코로나 확진자 수는 7월2일 현재 5만7천 명을 기록해 지난 6월 초 2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다시 급등하는 모양새다. 이렇게 투심이 약화되며 3일 전기동 가격은 상승하지 못하고 주간 상승에 만족 해야했다.

전기동은 과매도 구간에 머무르면서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을 기다리다 지친 투자자들은 코로나 19 미국내 확진자 증가로 약화된 투심으로 차익실현 나설수도 있으니 매수에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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