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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포스(Danfoss), 2030년까지 CO₂ 중립 목표 발표

2030년까지 자동차 라인 모두 최신 전기차로 바꿀 예정

댄포스(Danfoss), 2030년까지 CO₂ 중립 목표 발표


[산업일보]
댄포스(Danfoss, 한국 대표 김성엽)는 현재 최대 2030년까지 회사의 모든 사업에서 CO₂ 중립을 이루기 위한 야심찬 여정에 착수했다. 댄포스는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 걸쳐 에너지 절약과 CO₂ 배출 감소를 돕는 기술과 솔루션의 세계적인 공급 업체로 인식돼 왔다.

댄포스 그룹은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의 에너지 집약도를 상당히 낮췄다. 앞으로 에너지 소비를 더욱 줄이고 모든 댄포스 작업장의 남은 에너지 수요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추가적인 활동이 시작됐다. 이에 더해, 댄포스는 2030년까지 자사의 자동차 라인을 모두 최신 전기자동차로 바꾸는 등 과학과 균형을 맞추기 위한 계획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지구 온난화 퇴치에 대한 의지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댄포스는 UN 글로벌 컴팩트(UN Global Compact)의 '1.5°C를 위한 비즈니스 포부-우리의 유일한 미래'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과학 기반 목표를 설정하는 데에 전념하고 있다.

이로써 댄포스는 지구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의 수준보다 1.5°C 높은 수준으로 제한하기 위해, 파리 협정의 가장 야심찬 목표에 맞춰 사업을 조정하는 선도 기업들의 세계적인 움직임에 동참한다.

댄포스 그룹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킴 파우징(Kim Fausing)은 “에너지 효율성과 섹터 커플링, 그리고 전기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핵심 단계다. 이것은 바로 우리 사업의 핵심이며, 우리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라며, “예를 들어, 생산 및 데이터센터에서 우리의 공정열로 생성되는 잉여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우리의 사업을 탈탄소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단계다. 전기화를 추진하고 재생에너지를 통합하는 것이 우리가 기후 조치를 취하고 우리의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잘 진행하고 있으며, 녹색 성장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댄포스는 현재 잠재적인 CO₂의 영향력과 상업적 조건, 장기적인 공장 설치 공간 관련 고려사항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포함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전반적인 접근방식은 높은 재생에너지 비율 또한 지원하는 '에너지 효율 우선' 방식이다. 녹색 에너지가 덜 필요하다는 것은 그리드 확장, 에너지 저장, 백업 용량과 에너지 수입에 대한 투자가 덜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재생에너지에 의해 동력이 공급되는 전기화는 댄포스가 사업을 탈탄소화 시킬 수 있도록 하는 도구다.

댄포스의 CEO인 킴 파우징(Kim Fausing)은 "지속가능성은 우리의 고객과 지구, 사람들에게 좋은 사업이다. 선도적인 사업으로써, 우리 자사의 사업을 탈탄소화하고, 에너지 소비로부터 경제 성장을 비동조화 하는 데에 필요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애초에 필요 되는 에너지를 줄임으로써, 우리는 야심찬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6년, 댄포스는 2030년 이전에 회사의 에너지 생산성을 2007년 수준의 두 배로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EP100 이니셔티브에 참여했고, 오늘날 댄포스는 에너지 생산성을 이미 80%까지 향상시켰다.

에너지 소비를 더욱 줄이고 댄포스의 모든 작업이 재생에너지로 전환되도록 하기 위한 추가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2019년 12월, 댄포스는 RE100과 EV100 이니셔티브에 모두 가입했다. 이에 더해, 댄포스는 2030년까지 인프라가 구축될 때, 회사 자동차 기단을 전기 자동차로 전환하고자 한다.

2019년, 댄포스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는 최초로 The Climate Group 산하 3대 사업 수행 이니셔티브에 모두 참여했으며, 이번 공약으로는 에너지 생산성, 신재생 전기 및 전기자동차 등에 대한 회사의 기후 목표와 관련해 체계적인 팔로우업을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The Climate Group의 CEO인 헬렌 클락슨(Helen Clarkson)은 "글로벌 기업은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댄포스는 EP100에 가입해 스마트 에너지의 사용을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으로 내세우는 등 모범을 보이고 있다”며 “우리는 이제 댄포스도 EV100과 RE100에 합류해, 세 가지 약속을 지키는 많은 회사 중 하나로 자리하며, 보다 스마트한 에너지와 운송수단을 함께 결합하는 것을 보여주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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