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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0] 피엔앰, FA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 살려 공기압기기 시장에도 진출

경남권 지역 홍보 집중하면서 해외 판로 확대까지 노려

[KIMEX 2020] 피엔앰, FA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 살려 공기압기기 시장에도 진출


[산업일보]
제조현장의 자동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현장에서 사용되는 수많은 장비와 기기에 대한 자동화와 이들간의 연결도 신속하게 진행돼 제조현장의 첨단화는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기진회·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의 공동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에 참가하는 피엔앰(P & M Incorporated)은 FA전문 기업인 프로텍의 자회사로 올해 설립됐다.

‘피엔앰’이라는 이름으로는 올해 처음 업계에 발을 내디뎠으나, 피엔앰은 1997년 설립된 프로텍의 System 사업부와 Pneumatic 사업부로 설립된 이래, 국내외 FA 산업의 발전에 핵심적인 부분을 담당해 왔다.

프로텍의 사업부로 있는 동안 피엔앰은 Pneumatic제품, 특수 공기압 실린더 제조를 담당해 왔으며, 삼성과 LG, SK HYNIX, 앰코테크놀로지, 칩팩 등 다수 업체에 납품을 해왔다. 이로 인해 ,2008년과 2010, 2014, 2019년에는 수출 탑을 수상하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KIMEX 2020에서 피엔앰은 전시가 가능한 다수의 제품을 종합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특수제품과 함께 픽업 실린더, 6축 고니오스테이지, PITCH CHANER 등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여 그동안 취약했던 경남권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영업 활성화가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피엔앰은 향후 STANDARD 제품 외 SPECIAL & CUSTOMIZING제품에 대한 수요에 활발하게 대응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내외 대리점을 운영하고 더 나아가 해외 판로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피엔앰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FA분야 발전에 힘을 보태 온 프로텍의 Pneumatic 사업부를 모태로 하는 피엔앰은 그동안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경쟁사에 비해, 더욱 전문화되고 공간절약적인 특수 공기압 실린더 제조 기술을 계속 개발해 왔다”며, “보다 전문적이고 우수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0년도에 PROTEC의 자회사로 설립된 주식회사 피앤엠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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