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월25일] IMF, 세계 경제 전례없는 위기(LME Daily Report)

급락했던 주요국 증시 재봉쇄 우려에도 불구 회복세

[6월25일] IMF, 세계 경제 전례없는 위기(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5일 비철금속 시장은 어제 하락했던 세계 주요국들의 증시가 반등한 영향에 대부분의 품목이 오름세로 하루를 마감했다.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IMF가 세계 경제 전망을 어둡게 제시하면서 하락출발했으나,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장이 형성되며 뉴욕 증시는 장 중 반등했다.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한다고 해도 지난 3월보다는 준비가 잘 돼있으며, 재봉쇄 조치의 가능성은 아직은 낮다라는 분석에 증시가 지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더불어 전 주 미국 실업수당청구건수는 148만명으로 전망치였던 130만명을 상회한 점, 코로나의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재봉쇄 조치에 대한 낮은 가능성 등에 경제회복은 무리 없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IMF에서 한 달 앞당겨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 수정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경제가 전례없는 위기를 맞이했고 온전한 회복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다며 지난 4월 14일 -3%로 제시됐던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9%로 하향 조정했다. 일각에서는 미국은 지난 24일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3만 8천명에 육박하면서 25일 텍사스 주는 주 재개방 계획을 연기하고 있어 여전히 우려의 소지는 남아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비철금속시장은 경기회복이 더뎌질 것이라는 예측과 확산세로 인한 광산 폐쇄 및 공급 우려가 공존하고 있지만, 장 마감에 이르러 뉴욕 증시의 강세가 영향을 주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기동의 경우, 칠레 전기동 광산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한 탓에 노사갈등이 다시 깊어질 수 있으며, 안전규정 강화 전 까지는 공급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가격 하방을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전기동, 아연, 납의 LME 창고 재고는 감소했는데, 25일 가격 방어에 힘을 더했다는 분석도 함께 전해졌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실물경기 회복이 늦춰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비철금속시장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로 인해 봉쇄 완화조치가 연기되거나 재봉쇄가 이루어 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만큼 미국을 중심으로 주요국들의 코로나 관련 조치에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