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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2020] (주)인스턴 “기술력과 고객 신뢰도 확보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기 속에도 국내·외 전시회 통해 제품 홍보 적극 나서

[산업일보]
코로나바이러스-19(COVID-19, 이하 코로나19)는 구매의사 업체 담당자의 방문 불능, 기술이전 계약체결 무기한 연기, 전시회 일정 연기 및 취소 등 산업계에 큰 피해를 안겼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전시산업의 정상화와 업체 경영난 완화를 위해 각종 전시회들이 예정대로 일정 진행을 추진하고 있다.

[KIMEX2020] (주)인스턴 “기술력과 고객 신뢰도 확보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오는 7월 21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 기진회, 이하 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 공동 주최로 개최 예정인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2020)’에 (주)인스턴이 참가한다.

2010년 1월 설립한 인스턴은 소구경 마이크로 드릴비트 연마기, 세척기, 링셋팅기, 인라인 시스템, 포장 자동화장비 및 스마트 자동적재 창고 등의 설계부터 제작, 설치까지 진행하는 금속 절삭기계 제조업체다.

기존 PCB 공정 시스템 사업에 대해서 시장방향과 기술력이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에 맞춰, 정부의 여러 지원 사업에 참여해온 인스턴은 제품의 주요 기술 검증 및 특허를 출원해 지적재산권 분쟁을 예방하고, 기술력과 고객 신뢰도를 확보해 종종 있던 위기를 견뎌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컸지만, 위기에 굴하지 않고 KIMEX2020 참가를 통해 신제품을 홍보하고, 기술력 인증과 하반기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인스턴이 KIMEX2020에서 선보일 제품은 ‘스마트 자동적재창고’로 기존의 물류 창고의 낮은 공간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로타리형 자동적재창고 SAR-400은 다품종 소형 부품을 적재하기 적합하며, 팔레트가 로타리 방식으로 회전해 원하는 품목을 지정장소에 적재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또한 최단동선으로 움직이는 로타리는 원하는 물품을 최단시간에 입·출고 할 수 있으며, 스마트공장과 연계해 부품의 재고 및 입·출고를 파악하고, 바코드 및 QR코드를 적용해 MES, ERP 시스템과 연동 가능하다.

인스턴의 국연호 대표는 “제품의 혁신성, 차별성에 의한 주요 성능을 평가한 후, 장비 개발 내용의 사전 홍보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향후 운영 방향을 밝히며 “2021년 상반기부터 국내외 전시회를 통한 적극적인 제품 홍보와 함께 본사의 기술개발을 통해 구성된 스마트공장 대응 자동적재시스템의 잠재적 수요를 확보하고, 제품의 출시와 판매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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