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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경기회복 지연되나…1,20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12일 원달러 환율은 연준의 우울한 경기진단 및 코로나 2차 확산 가능성에 따른 경기회복지연 우려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꺾였다.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파월의장이 경제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완화정책을 펼치겠다는 점이 오히려 경기회복 지연 우려로 해석, 투심이 위축됐다.

또한, 코로나19의 2차 유행가능성이 점차 커지는 점도 투심위축을 가속화 시키는 요인이다.

미국의 택사스,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규모 시위로 확산세가 더 짙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위험선호심리가 크게 악화됐다.

환율은 이와 같은 요인으로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및 환율 급변에 대한 당국의 경계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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