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달러 환율, 연준, 2022년까지 제로금리…1,190원대 초반 박스권 등락 예상

[산업일보]
11일 원달러 환율은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에 따른 달러 약세에도 파월의장의 부정적 경기진단 및 추가부양책 부재를 경계하며 박스권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FOMC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2022년까지 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표를 제시했다.

또한, 국채 및 MBS 매입수준도 규모 축소 없이 현재의 속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완화적 정책기조에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연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6.5%로 대폭 하향조정 하면서 향후 경제 경로가 매우 불확실하다고 경제를 진단했다.

이밖에도 수익률곡선 제어정책에 대해서 파월의장은 ‘향후 논의할 수 있다’며 즉답을 피하며 시장의 경계심을 키웠고 투심 확대에 제동을 걸었다.

환율은 이와 같은 완화적 정책기조에 따른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파월의장의 발언을 경계하며 박스권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