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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양호한 경제 지표 속 경기회복전망 확대…1,21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4일 원달러 환율은 1,21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주요국 경제 지표 반등으로 경기 회복 전망 확대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후퇴하며 환율 하락이 예상된다.

미국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민간부문 고용이 275만 명 감소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전망치(875만 명 감소)를 크게 하회했다. 또한 5월 서비스업 PMI 지수도 45.4로 전월대비 반등하며 시장의 예상치(44)를 상회했다.

경제 지표들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양호하게 발표됨에 따라 위험선호심리가 회복하며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국 국영기업이 미국산 농산물 수입 일부를 취소했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미국과 중국이 양국 간 항공사 운항을 일부 금지하겠다고 밝히며 미중 갈등이 재점화되는 점 및 저점 결제 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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