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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가면서 1,120원 대까지 떨어져…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 경제 불안정에 108엔 초반대까지 상승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1,121원 대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에서 호재와 악재가 공존하면서 108엔 후반대로 상승했다.

오후 12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20.9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3.39원이나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73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1.06% 상승했다. 미국 현지에서 인종차별 관련 시위와 소비회복 기대감이 공존하면서 환율 시장 변동을 야기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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