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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경기 회복기대에 따른 리스크온…1,220원대 하향 돌파 시도 예상

[산업일보]
3일 원달러 환율은 1,220원대 하향 돌파 시도가 예상된다.

주요국들의 추가 경기 부양책 도입으로 인한 경기 회복 기대에 리스크온 기조가 부각되며 환율 하락이 전망된다.

중국 인민은행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70조 원 규모의 신규 자금 공급을 발표했고, 독일 정부는 1천억 유로 규모의 추가 부양책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한 이번 주 추가 부양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환율은 이와 같은 시장 경기 낙관론 지지에 따른 위험선호심리 회복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시위 격화 속 달러화 약세는 환율 하락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물량 및 미중 간 긴장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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