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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출바우처사업 3차, 이달 19일까지…1차, 2차 경쟁률 3.4:1

글로벌 강소기업, 비대면 벤처스타트업, 스마트제조혁신 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내년 수출바우처사업 3차, 이달 19일까지…1차, 2차 경쟁률 3.4:1

[산업일보]
수출바우처사업은 바우처를 발급해 내수·수출중소기업이 규모와 역량에 맞는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수출바우처사업 3차 참여기업을 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약 346억 원 규모다. 1천여 여개 기업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 가능(사행성 등 일부업종 제외)하며,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바우처‘와 혁신성장과 포스트 코로나의 유망기업들을 전략 지원하는 ’혁신바우처‘로 나눠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대상은 브랜드K 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비대면 벤처스타트업, 스마트제조혁신 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등이 해당된다.

특히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한 기업과 대기업-중소기업간 동반협력사업인 ’자상한 기업‘*과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우대 지원키로 했다.

자상한 기업이란 대기업이 보유한 인프라, 상생프로그램, 경영 노하우 등을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에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기업으로 5월 현재,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C 등 총 14개 기업이다.

수출바우처 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기업별 전년도 수출규모에 따라 3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수출바우처를 지급한다. 해당기업들은 지급된 바우처로 공인된 수행기관 등을 통해 국가별 수출전략, 디자인, 홍보, 전시회, 인증 등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서비스를 바우처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올해 1차, 2차 모집 결과 경쟁률이 3.4:1로 높아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의 의지가 높다”며, “앞으로도 수출바우처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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