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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중국, 홍콩보안법 가결 특별지위 박탈시 경제 타격, 증시도 하락(LME Daily Report)

[5월28일] 중국, 홍콩보안법 가결 특별지위 박탈시 경제 타격, 증시도 하락(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8일 비철금속은 납을 제외하고 상승 마감했다.

미중 갈등으로 국제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내수시장 회복이 점쳐지면서 비철금속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은 전 인민 대표 대회에서 홍콩 보안법을 통과시키며 미중 관계는 신 냉전이라고 불릴 만큼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
미국은 이에 대한 대응책의 범위를 구상하고 있으며 그 실질적인 첫 조치는 홍콩 특별지위 박탈이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 외에도 각종 경제제재, 관세 부과, 중국기업 제재 등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만약 홍콩의 특별지위가 박탈된다면 글로벌 금융 허브로써의 지위는 잃게 되고, 중국의 해외자금조달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경제전망이 위태로운 홍콩의 상황을 반영하듯 항셍지수는 한때 2% 이상 하락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2만 건으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누적 실업인구는 약 1억 6천만 명으로 미국 인구의 20%가량이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추산했다.

코로나로 인해 부정적인 경제지표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미중 갈등으로 더욱더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로이터는 증시가 현재 수준에서 올해를 마감할 것이라는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알루미늄은 중국 내수가 활성화에 대한 기대로 인해 2달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오름세를 보였는데, 알루미늄의 초과 공급과 대규모 재고는 상승세를 제한했다. 전기동은 LME 재고가 감소하면서 1.5%가량 상승했으나 수요/공급 전망은 좋지 않다.

IWCC에서 발표한 최근 리포트에서는 전기동이 과다 공급은 앞으로 18개월 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중 관계가 더욱더 악화되고 있어 앞으로 발표될 미국의 대응책 및 경제동향을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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