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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 홍콩 특별지위 박탈하나…1,240원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28일 원달러 환율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대응한 미국의 제재움직임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제정에 따라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 국무부는 홍콩정책법에 따라 홍콩의 자치권을 평가해 특별지위를 보장해주는데, 중국의 국가보안법 제정으로 홍콩의 자치권이 크게 훼손됐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에 따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홍콩 국가보안법이 처리된다면 지정학적 리스크가 악화되며 위안화가 약세를 보일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위안화약세에 연동하며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240원을 상회하는 경우 당국의 경계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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