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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 국제 증시 혼조세, 홍콩 및 아시아 증시 약세, 유럽 상승세(LME Daily Report)

코로나로 인한 국제 구리 시장 초과 공급량 2021년까지 증가 전망

[5월27일] 국제 증시 혼조세, 홍콩 및 아시아 증시 약세, 유럽 상승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7일 비철금속은 알루미늄과 주석을 제외하고 하락 마감했다.

중국은 홍콩에 대한 법 제정에 간섭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며 그에 대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 했고, 미국도 그에 상응하는 강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홍콩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는 와중에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도는 떨어지고 있는
추세로 관측됐다.

국제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홍콩 및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였고, 유럽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통화 시장 또한 혼조세로 달러 강세, 위안은 약세, 세계 경제 정상화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유가는 27일 하락세를 보였다.

일부 금융전문가들 은 미중 무역전쟁이 금융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이 과정 속에서 무역갈등, 기술갈등, 자본갈등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했다.

코로나로 인한 구리 초과 공급 2020년에는 28만 5천 톤, 2021년에는 67만 5천 톤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며 이는 금속 수요가 회복하는 데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홍콩에서 일어난 시위와 미중 갈등의 영향으로 LME 전기동 가격은 1% 이상 하락했다. 다만 LME 창고 재고의 감소는 하락폭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 관련해 강한 대응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앞으로 미중 갈등의 향방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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