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 로보월드] (주)지후, 웨어러블 로봇 ‘LAVITATE AIRFRAME’ 선보여

웨어러블 로봇 in 산업현장…“작업자 부상 위험 DOWN, 생산성은 UP”

[2020 로보월드] (주)지후, 웨어러블 로봇 ‘LAVITATE AIRFRAME’ 선보여
(주)지후 정칠태 대표(우측)

[산업일보]
인간의 팔, 다리 등에 장착돼 작동하는 웨어러블 로봇은 산업 현장 투입돼 생산성 향상은 물론, 작업 환경 내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도우미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 1~3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2020 로보월드(ROBOTWORLD 2020, 이하 로보월드)’에 참가하는 (주)지후(G-HOO Robotics System, 이하 지후)는 산업 현장 내 로봇의 가능성에 주목해, 2005년부터 산업 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업용 로봇의 설치와 시운전, 티칭 등의 서비스 제공에 주력해 온 업체다.

자체 기술력 확보를 위해 2012년 부설기술연구소를 설립한 지후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GM KOREA,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현대 로보틱스, 고려 아연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유치해 왔다.

지후는 해외 시장을 향해서도 발을 내디뎠다. 미국 및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시장을 향한 수출을 활발히 전개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로봇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힘써 왔다.

지난해, 지후는 미국 LEVITATE 사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후가 특히 주목한 분야는 LEVITATE 사의 웨어러블 로봇이다. 이번 로보월드에서 지후는 LEVITATE 사가 단독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인 ‘AIRFRAME™’을 선보일 예정이다.

AIRFRAME™은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해주는 웨어러블 로봇이다. 상지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 및 감소를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일정 높이 이상에서 이뤄지는 작업 혹은 반복적인 동작이 필요한 작업에서 작업자의 어깨와 목, 상부에 치중되는 공구의 무게를 몸통 중심부로 전달해 상체 근육 및 관절의 긴장과 불편함을 덜어주는 근력 보조 장치다.

AIRFRAME은 배터리 없이 작동되는 패시브 시스템(Passive System) 로봇으로, 전력과 작동 시간에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벼운 무게와 인체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외과 수술용 장비로도 사용된다는 강점을 지녔다.

지후는 LEVITATE 사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AIRFRAME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지후의 정칠태 대표는 “현재 웨어러블 로봇의 이점을 알리며 더욱 넓은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자동차, 조선산업과 건설 현장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시연회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웨어러블 로봇은 작업자의 개인안전장비(PPE)의 역할도 하며, 부상 위험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에 기여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복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