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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멕(Optomec), 3D금속 적층 수리·정비 위한 생산 자동화 솔루션 선보여

[산업일보]
적층가공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옵토멕(Optomec)은 자사의 허프만(Huffman) 제품라인인 3D 금속 적층 정비(3D Metal Additional Repair) 기계에 통합 로봇 자동라인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옵토멕(Optomec), 3D금속 적층 수리·정비 위한 생산 자동화 솔루션 선보여
옵토멕, Optomec, 3D프린팅
이 솔루션은 옵토멕의 동급 최고의 허프만 생산 라인인 레이저 클래더(laser cladder)와 실제 인간 팔과 비슷한 크기와 리치 길이를 가진 소형 6축 산업용 로봇인 화낙의 Fanuc LRMate 200 모델과 결합 적용됐다.

이 로봇 통합을 통해 레이저 클래더의 척으로 부품의 로딩/언로딩 과정을 자동화해 시스템이 12개 이상의 부품이 포함된 트레이 및 랙에서 작업함으로써 더 빠른 사이클 타임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자동화 방식은 터빈 블레이드 및 베인의 대량 수리 및 정비로 특히 적합하지만 디젤 엔진 부품의 밀폐면(sealing surface) 수리 또는 산업용 밸브 부품에 표면 강화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할 수 있다.

옵토멕의 자동화 레이저 클래더 호프만-라인 기술총괄담당자는 "자동 레이저 클래딩이 등장하기 전에는 터빈 블레이드 수리 작업 과정이 길고 복잡했었다. 옵토멕은 비전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레이저 클래딩을 단일로 강화된 생산등급의 공정 단계로 결합해 작업흐름에 마침내 최적화를 이룸으로써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기계 내부에 로봇 부품 처리 기능을 추가하면서 공정 자동화가 실제로 적용됨으로써 작업자가 필요한 부분에 더욱 가치있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전했다.

15개국에서 항공 정비/수리를 위해 특별히 인증받은 옵토멕은 다른 제조사보다 더 많은 레이저 클래딩 시스템을 OEM 및 MRO을 통해 납품했다. 옵토멕의 호프만 레이저 클래더 라인는 지난 15년 동안 총 천만 개 이상의 터빈 부품을 재생(재제조)했다.
옵토멕의 3D 금속 적층 시스템은 금속 3D 프린팅 방식 중 하나인 DED (Directed Energy Deposition)를 사용해 고가의 부품을 반복적인 수리가 가능하며 수동식 TIG 용접 수리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우수한 야금 역량을 제공한다.

허프만 레이저 클래더 라인과 화낙 LRMate 200, 옵토멕의 AutoCLADTM 비전 및 적응형 프로세스 소프트웨어의 조합은 자동화된 레이저 클래딩을 한차원 높은 처리량과 동시에 대용량이면서 고정밀도과 고속작업을 요하는 환경에 이상적이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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