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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미중 코로나 책임공방으로 미국 증시 하락(LME Daily Report)

중국 양회 개막 , 22일 전인대 열려

[5월21일] 미중 코로나 책임공방으로 미국 증시 하락(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1일 비철금속은 알루미늄만을 제외하고 하락 마감했다. 중국의 양회 개막과 중국공산당 정치자문기구인 정협 개최, 오늘(22일)은 13기 전인대 3차 전체회의가 열린다.

21일 비철금속은 미국 증시 개장 전까지 꾸준한 상승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미중간 코로나 19의 책임공방이 커지며 증시가 반락하며 비철금속선물도 동반 하락했다.

지난 20일 미국 상원의회가 일부 중국기업이 미국 감사와 규제기준을 따르지 않는 한 뉴욕증권거래소에 해당 기업의 주식을 상장하는 것을 금지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중국의 전인대 장예쑤이 대변인은 미국의회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이유로 대중 제재법안을 통과시킬 경우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예쑤이 대변인은 미국의 보상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중국 양회가 미국을 향한 성토장이 되자 투자자들은 양회 기대감으로 상승한 비철금속에 대해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코로나19로 지난 1분기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율 -6.8% 라는 역대 최악의 경제성적표를 보인 중국은 이번 양회에서 목표치를 제시할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시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을 목표로 할 것인지도 관심사다.

미중간 1단계 무역합의 재협상 가능성을 일축하긴 했지만 코로나19 책임공방으로 시장에 불안감을 주는 것은 사실이고 그동안 주요국 돈풀기로 인해 상승해온 비철금속의 차익실현을 이끌어냈다. 22일과 차주 역시 미중간 공방이 어떤 양상으로 흐를지 양회에서 성장률 목표치가 제시되고 어떤 부양책이 나올지 향후 흐름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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