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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레스하우저, 디지털 플랫폼 강화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

디지털 플랫폼 통한 언택트(Untact) 마케팅과 서비스 지원 제공

엔드레스하우저, 디지털 플랫폼 강화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


[산업일보]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디지털 플랫폼 강화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간 엔드레스하우저는 세미나 및 전시회, 서밋(summit) 등을 활발히 개최해 제품 정보 및 공정 자동화 업계의 최신 소식을 고객에게 전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전지구적 확산으로 물리적 접촉이 어려워진 만큼, 엔드레스하우저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언택트(Untact) 마케팅과 서비스 지원으로 고객 접점을 긴밀히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엔드레스하우저는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견적을 문의할 수 있으며 구매, 배송 추적, 구매 이력 확인 및 2D/3D 드로잉 다운로드가 가능한 이커머스(eComemrce) 플랫폼 '엔드레스닷컴'을 통해 고객이 제품을 주문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또한 서비스 엔지니어의 파견이 요구되는 계기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오디오/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케이스 해결이 가능하게끔 한 비주얼 서포트(Visual Support)를 무료로 론칭해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 밖에도 실시간 Q&A가 가능한 라이브 웨비나(Live Webinar) 실시 빈도를 늘려 고객이 재택 근무 중이건 회사에 출근 중이건, 웹에 접속하기만 하면 고화질로 제품/공정 세미나를 시청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같은 웨비나는 실시간 방송 종료 후 녹화본으로도 웹사이트에 공개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제품 정보와 측정 원리를 학습할 수 있게 할 계획이기도 하다.

한국엔드레스하우저 또한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기업 소식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비즈니스 네트워킹 특화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 페이지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메일 마케팅을 강화해 로컬 성공사례와 신제품 소식 등을 활발히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엔드레스하우저 김이섭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대면 활동이 중단돼 어떤 기업이건 마케팅 및 고객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리라 본다."고 전하며, "엔드레스하우저는 디지털 플랫폼 강화로 고객에게 다양한 대안을 제공하는 가운데 난국을 극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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