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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코로나19 백신 개발 난항 우려…1,220원대 후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20일 원달러 환율은 1,22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불확실성 확대에 위험선호심리가 둔화되며 환율 상승이 예상된다.

미국 의학전문지(STAT)가 모더나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1차 임상시험 결과 유효성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며 백신 개발 난항 우려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환율은 전일의 낙폭을 일부 회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책임에 대해 중국과 세계보건기구(WHO)에 책임을 물으며 미중 무역갈등이 고조되는 점 또한 환율 상승압력을 가중 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출 네고물량 유입 및 당국 개입 경계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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