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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제롬파월, 상원 증언 주시하며 전기동 혼조세(LME Daily Report)

[5월19일] 제롬파월, 상원 증언 주시하며 전기동 혼조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9일 비철금속은 알루미늄을 제외하고 상승 마감했다. 제롬파월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의 상원 증언을 주시하며 구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전 공개한 사전 증언문에서 경제 지원을 위해 모든 정책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제가 회복 궤도에 올랐다고 자신할 때까지 현 수준의 저금리를 지속한다는 방침도 재차 확인했다.

전날에 이어 위험자산이 선호됨에 따라 전반적으로 비철금속은 19일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알루미늄 19일 재고가 22,100톤 증가하며 하락 마감했다.

이번 주 투자자들은 21일 양회를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올해 재정, 통화 정책을 아우르는 고강도 경기 부양책을 펼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통화정책보다는 재정 정책에 더욱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 3월 말 개최한 중국 공산당 정치국 회의를 통해 재정 정책을 통한 경기 부양책을 사실상 확정했기 때문이다. 정부 부문의 부채 증가를 감수하고서라도 대대적인 공공 투자를 일으켜 경기를 살리겠다는 게 핵심이다.

양회 이전까지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비철금속선물은 대부분 3월 중순이후 최고치를 보이는 만큼 양회 결과에 따라 차익실현도 배제할 순 없다. 주요국의 경제 활동 복귀 및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추이도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주춤한 확진자 및 사망자 추세및 부양책으로 가격이 상승한 만큼 확진자 및 사망자 숫자들이 가격에 예민하게 반응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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