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투원스, 독자 개발한 디포그 시스템으로 영상감시 시장 공략나서

뿌연 안개·연기에 가려진 부분도 영상으로 확인 가능

[산업일보]
CCTV는 공공의 안전과 보안, 질병 확산 방지 등의 요구가 증가하면서 현대에 필수적인 인프라로 자리매김 했다. 그러나 기존의 CCTV 영상은 저화질 혹은 어둠, 비·눈·안개 등 날씨 변화, 화재 연기와 같은 주변 환경에 의해 기록이 무용지물이 되는 상황도 왕왕 발생한다.

이에 영상감시 카메라의 고화질, 지능화 등 고성능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센서, 네트워킹 등 첨단기술의 발전과 함께 영상감시 기술도 점차 발달하고 있다.

오투원스, 독자 개발한 디포그 시스템으로 영상감시 시장 공략나서
(주)오투원스 김세진 대표이사

ICT 제조업체 (주)오투원스는 13일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엘에스디테크 본사 회의실에서 고화질 지능형 영상감시 종합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투원스의 김세진 대표이사는 야간 저조도 및 비 또는 안개, 화재사고 등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등의 상황이 일어났을 때 CCTV의 기록을 알아볼 수 없는 현상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발표에 따르면, 오투원스의 나이트 비전 카메라(Night Vision Camera)에는 최대 1km까지 가능한 레이저 조명과 독자 개발한 연산처리 하드웨어(HW) 기술 및 소프트웨어(SW) 알고리즘으로 완성한 디포그(Defog,안개 보정) 시스템을 적용, 어둡거나 연기가 자욱한 환경에서도 더욱 선명한 고밀도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디포그 시스템을 적용한 나이트 비전 카메라는 7월 중으로 KC 인증을 받으면 오는 8월부터 1차 버전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 김 대표의 예상이다.

또한 오투원스는 나이트 비전의 더욱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ata center)를 구축하는 서버업체 엘에스디테크 및 AI 프로세스 전문업체와 협력해 고화질 지능형 영상감시 토탈 솔루션으로 영상감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독자 개발 디포그 시스템을 적용한 나이트 비전은 자동차, 스마트 시티, 비행기, 선박, 군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자신하며 “지속적인 기술 축적 진행 및 서버 전문업체, AI 프로세스 전문업체와의 협력으로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영상감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겟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MARKETS AND MARKETS는 2020년 시장 보고서를 통해 지능형 영상감시 시장은 2020년 455억 달러(약 55조 7천억 원)에서 2025년 746억 달러(한화 약 91조 3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