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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하면서 1,144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국제유가 반등에도 107.7엔 대로 제자리 걸음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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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하면서 1,144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국제유가 반등에도 107.7엔 대로 제자리 걸음

기사입력 2020-04-23 1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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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1,144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국제유가가 크게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107.7엔 대를 보이면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44.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36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72엔에 거래됐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7% 하락한 금액이다. 국제 유가가 크게 반등했지만 외환시장에는 큰 변동을 일으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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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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