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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의 오름세 유지하면서 1,130원 대 초반 도달…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로 인한 본격적 경기침체 우려에 107엔 대까지 급락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이틀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면서 1,130원 대 초반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본격화되면서 107엔 대까지 내려섰다.

오전 11시 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30.6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38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55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85% 나 급락했다.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구체화된 것이 달러-엔화 환율의 급락을 야기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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