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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코로나19 진정국면 전환조짐…1,22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7일 원달러 환율은 유럽 및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기대감에 따라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및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의 사망자는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도 신규 사망자 혹은 확진자 증가세가 줄어드는 추세로 접어들었다.

또한 미국에서도 뉴욕의 신규 사망자가 600명 아래로 떨어져 코로나19 통제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다.

美증시는 코로나19 국면 전환조짐에 따라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환율은 이러한 영향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었다고 경제활동이 바로 재개될 수는 없다는 시각 및 세계경제 펀더멘탈 둔화에 따른 경계감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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