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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트럼프 대통령, 사우디·러시아 원유 감산 합의 예상 국제유가 폭등(LME Daily Report)

비철금속 기술적 반등에 강보합, 그러나 여전히 약세 우려 커

[4월2일] 트럼프 대통령, 사우디·러시아 원유 감산 합의 예상 국제유가 폭등(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비철금속시장은 전일 약세장의 충격에서 벗어나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며 대부분의 품목이 강보합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2일 발표된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약 665만 건으로 나타났다. 전 주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한 실업 지표에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우려 섞인 반응을 내놨다.

CNN은 자국민의 약 80%가 현재 자택에서 대기 중이라는 보도를 내며 미국 내 내수 경기가 상당 부분 마비 상태에 있음을 함께 전했다. 그러나, 증시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이후 크게 반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사우디와 러시아가 곧 원유 감산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으며, 그 규모는 1000만 배럴에서 최대 1500만에 까지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가는 순식간에 30% 이상 급등세를 나타냈고, 약세로 시작했던 뉴욕 증시 또한 유가발 긍정적인 소식에 연동하며 장 중 2%대 상승 반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다른 국가들의 감산 노력을 먼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감산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다시 한 번 감돌았다.

비철금속은 전일 약세장을 딛고 대부분의 품목이 보합권에서 기술적 반등을 나타냈다. 기본적으로 펀더멘탈이 크게 부진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주요국들의 경제적 셧다운 문제들이 여전히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결국 오름세를 일부 내주고 말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문제가 어느 정도 진정되기 전 까지는 거시 경제적인 소식들이 지속적으로 비철금속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약세를 전망하는 목소리들이 많은 바, 당분간은 보수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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