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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유동성 경색 완화되며 달러 약세 전환…1,210원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27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따른 시장심리 안정화 및 유동성 경색 완화로 달러가 약세로 전환하며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실업자 수 급증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다.

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 및 대규모 재정정책에 따라 시장이 안정화 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연준이 상황 악화에 대비해 다른 부양정책을 확보하고 있다고 언급한 점도 투심을 회복시키는 가운데 유동성 경색을 완화하며 달러 약세를 이끌었다.

이와 같은 투심 회복 및 달러 약세 현상에 따라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중국을 넘어서는 등 바이러스 및 경기 침체에 대한 여전한 불안감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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