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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유럽 9개국, 코로나 본드 발행 촉구(LME Daily Report)

[3월25일] 유럽 9개국, 코로나 본드 발행 촉구(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5일 비철금속 시장은 연준의 무제한 양적 완화 발언에 이어 대규모 부양책이 합의됨에 따라 대부분의 품목이 상승 마감했다.

미국 정부와 의회는 2조 달러 규모의 대규모 부양책에 합의했고 국회에서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부양책은 당초 거론되던 1조 달러를 훨씬 뛰어 넘는 수준으로 대기업, 중소기업, 개인 등 광범위한 지원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와 함께 부양책까지 실시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증시 역시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전 연준 의장인 밴버냉키 역시 경기 침체가 발생은 하겠지만 빠른 속도로 반등할 것이라고 발언했고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역시 단기적인 경제 충격은 무서울수 있지만 대부분 빠르게 되돌려질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시장 안정성을 지키려는 발언을 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달래는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증가 추세가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유럽의 여러 국가들은 이번 사태를 구원하기 위한 코로나 본드 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재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스페인, 아일랜드, 그리스, 슬로베니아, 룩셈브루크, 포르투갈 등 9개 국가는 다른 EU국가들에게 공동의 코로나 본드 발행을 촉구했다. 다만 독일, 네델란드, 오스트리아 등의 국가들은 국가 부채 비율이 높은 국가들과 공동으로 채권을 발행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은 미국 4분기 GDP 발표 및 고용 지표 발표가 있다. GDP는 코로나19 영향이 거의 없던 4분기 지표라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이나 지난 주 고용 지표가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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