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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이형성증 치료 전 알아야 할 인유두종바이러스의 실체

자궁경부이형성증 치료 전 알아야 할 인유두종바이러스의 실체

[산업일보]
최근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성과는 별개로 여성에게는 특별히 따로 신경 써주어야 하는 질환들이 많은데, 자궁경부이형성증의 경우 다소 생소하게 생각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자궁경부란 자궁의 아래쪽, 질과 연결되는 부분을 말하는데 원통형의 모양을 하고 있는 부위이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이란, 자궁경부암 전단계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의 감염으로 인해 자궁경부에 있는 정상세포가 이형성세포로 변형되어 발생한다. 여기서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발견된 종류만 100여 가지 이상으로 위험 정도 또한 고/저가 나뉘는 바이러스이다. 자칫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자궁의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와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인유두종바이러스를 잘 예방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남녀간의 성관계를 통해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생식기의 점막세포에 붙어서 살아가다가 타인과의 접촉으로 감염이 된다. 이외에도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검진기구에 의해서 감염되거나, 대중목욕탕 등을 통해 감염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인간의 점막세포가 아닌 곳에서는 살아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구에 의한 감염이나 대중목욕탕 등을 통한 감염은 사실상 가능성이 극히 낮다.

통계적으로 성인 여성의 절반 이상이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한다. 바이러스 감염 자체는 치명적이진 않지만 자궁경부암 등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나 치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다른 세균과는 달리 크기가 작고 환경에 따라 쉽게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항생제와 같이 직접 죽일 수 있는 치료제 생성이 어렵다. 질 내부와 자궁경부는 점막세포가 풍부한 곳인데, 점막세포는 면역세포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점막의 면역세포들이 충분히 자기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면 바이러스가 들어오더라도 소멸 당해 질환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몸의 면역력이 치료와 예방에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면역력은 수술적인 방법으로 개선할 수 없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평소 당분(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속옷이나 하의가 꽉 끼는 옷은 피하는 게 좋다. 꽉 끼는 옷으로 인해 통풍이 잘 안되게 되면 순환력이 떨어져 염증이 생기기 쉽고, 이 때문에 질이나 자궁경부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는 한방치료를 통해서 치료할 수 있는데, 한약재를 사용해 만든 한방질정제 등을 통해 질 내부의 만성염증을 개선시키고, 약해진 점막세포를 강하게 만들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다. 최근에는 면역력 개선 효과와 함께,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부이형성증 치료를 위한 양한방 통합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말 그대로 양방과 한방을 동시에 진행해 변형된 세포를 제거해주고 정상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방법이다. 일반적인 수술을 통한 변형세포 제거와는 달리 면역력 부분의 개선을 통해 바이러스의 활동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재발에 대한 걱정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도움말: 강남 교대역 이음여성한의원 김우성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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