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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팩처링 월드 나고야(Manufacturing World_Nagoya 2020) 4월 개최 확정

'일본 중부 시장 진출 위한 최적 플랫폼' 평가, 방문객 4만여 명 추정

매뉴팩처링 월드 나고야(Manufacturing World_Nagoya 2020) 4월 개최 확정
[산업일보]
제5회 매뉴팩처링 월드 나고야가 다음 달 개최한다.

일본 전시회 주최사인 Reed Exhibitions Japan Ltd.(리드재팬)은 주요 전시회 중 하나인 '매뉴팩처링 월드 나고야(Manufacturing World_Nagoya 2020)'의 규모는 약 1천170개 기업이 참가하고, 방문객도 4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매뉴팩처링 월드 나고야는 기계 부품, 가공 기술, 3D프린팅, 항공기 부품, 제조업 관련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문 B2B 전시회다. 아시아권 제조업의 '단기 개발,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VA/VE, 원가 삭감'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다.

나고야 지역은 일본 제조업의 중심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품질 좋은 공업제품을 세계시장에 수출하며, 일본경제를 이끌어 왔다. 나고야는 일본에서 가장 공장이 많은 곳으로도 꼽힌다. 이전부터 항공, 자동차, 공작기계 등의 중공업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세계에도 잘 알려진 일본 대기업의 본사들도 나고야에 자리 잡고 있다.

일본의 주요 제조 클러스터 중 하나인 나고야에서 개최하는 '매뉴팩처링 월드 나고야'는 4차산업혁명과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 성장 등의 시대적 변화와 더불어 동반 성장하고 있다.

올해 개최하는 전시회는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해, 기계 부품 & 가공 기술, 적층 제조 및 3D프린팅, 공장 장비, 항공 우주 부품과 재료, 제조 AI 솔루션, 산업용 IoT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특히 '제1회 산업 AI/IoT 엑스포'、'제1회 계측·검사·센서 엑스포' 등 신규 전시회를 포함해 총 7개의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는 것이어서 벌써부터 제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B2B 무역 전시회인 매뉴팩처링 월드 나고야에는 최첨단 기술과 제품은 물론, 해외 전시회에서 볼 수 없는 'Made in Japan'의 정밀 제품과 가공기술을 엿볼 수 있다. 오랫동안 축적해온 노하우와 기술력이 빚어낸 최첨단 제품과 기술을 생산하는 기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작년 전시회 참가사 코멘트
■ HUAWEI_본 전시회는 Huawei에게 꼭 참관해야 하는 중요한 전시회다. 당사 제품을 위한 표면 처리 기술과 금속 가공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참관했다. 다음 전시회에도 반드시 참관할 생각이다.

■ 삼성전기_카메라 로봇에 적용할 부품을 찾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관했다. 전시회에서 만난 참가사 중에 파트너를 선정, 3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애립특유한공사_첫 방문이다. 전시회 규모에 놀랐다. 장인 정신을 중요시 하는 일본의 특성상, 정교한 제품이 많이 출품돼 있었다. 특히 연삭, 프레스 관련 제품은 기술자에 경의를 표하고 싶을 만큼 잘 만들어져 있었고, 미국이나 러시아 등 다른 나라의 전시회보다 훨씬 볼 것이 많았다.

■ Duri Mitech(Korea)_처음 전시회에 참가해 30명이상의 참관객들과 명함을 교환했다. 새로운 잠재 고객을 찾을 수 있었으며 매출 증대를 위한 중요한 전시회라고 생각한다.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고, 차기 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 Koh Young Technology(Korea)_저희 제품에 관심을 보인 고객으로부터 사업 제휴 연락을 받았다. 이 외에도 40개 회사에게 연락을 받았고, 성공적인 거래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시회 사무국의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과 유익한 정보 제공에 아주 만족하고 있다.

■ Motion Works(Korea)_저희 회사는 3D프린팅과 CNC마이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2년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나고야 전시회를 통해 자사 제품 홍보에 큰 도움을 받았다. 나고야 전시회는 자사에 있어 아주 중요한 전시회로 이번해는 2천만 엔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전시회 사무국의 서비스에 아주 만족하고 있으며 내년 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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