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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폭 키우면서 1,103원 대까지 올라서…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110엔 초반대 기록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103원 초반대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110엔 초반대를 나타냈다.

오전 11시 4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03.4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9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29엔에 거래됐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8% 상승한 금액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 확산과 일본 엔화의 안전자산으로의 지위약화가 영향을 미쳤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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