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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코로나19 세계적 확산 우려로 리스크 오프…1,210원대 중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27일 원달러 환율은 1,210원대 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환율은 갭다운 출발 이후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공포가 계속되며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에서도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고, 독일 보건부 장관이 독일도 유행병의 시작 단계에 들어섰다는 발언을 하며 팬더믹 우려가 현실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 외인이 약 2조4천억 원을 순매도하며 발생한 원화 위험자산에 대한 투심 악화 또한 환율 상승 압력을 가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금통위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하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월말 특수성에 따른 공격적인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당국의 개입 경계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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