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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잭(Skyjack), 한국 시장 공략 위한 공장 구축

로컬 사업 최적화 통해 국내 고객 요구 충족 기대

스카이잭(Skyjack), 한국 시장 공략 위한 공장 구축


[산업일보]
고소작업대 전문 글로벌 기업이자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리나마(Linamar)의 자회사인 스카이잭(Skyjack)이 경기도 화성 시에 2천 제곱 미터가 넘는 공장을 구축함으로써 동아시아 지역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스카이잭은 1994년부터 국내 사업을 해왔으며 2013년부터는 서비스 부문 지원을 확대해 국내 네트워크를 점차 넓혀왔던 바 있다.

사이먼 크랙넬(Simon Cracknell) 스카이잭 아시아 지역 총책임자는 "아시아 시장은 절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며 한국에 공장을 구축한 것은 해외 시장 확보를 위한 결심의 산물“이라며, ”중국 시장과 같은 방식으로 한국 시장은 전종철 지사장이 총괄한다. 전 지사장은 전직장으로 두산 밥캣 사에서 미국 시장과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을 담당해 한국시장에서의 로컬 사업 최적화를 통해 국내 고객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카이잭은 국내 장비 렌탈 업체인 AJ 네트웍스와 오랜 사업 파트너 관계를 형성했으며, 이번에 국내 고객을 위한 전용 기지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MEWP(Mobile Elevating Work Platform)유통사와의 지속적인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각오를 보여줄 계획이다.

전종철 지사장은 "아시아 지역에서의 MEWP 산업은 비교적 생소하지만 더 많은 고객들이 기존 작업 방식에 비해 MEWP를 통한 이점을 경험하기 시작하면서 향후 긍정적인 미래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한 뒤 ”새로운 국내 기지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시장에서 스카이잭 브랜드의 인지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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