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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NC절삭·범용절삭기계 수주 전월대비 감소, 성형기계 증가

공작기계 수주↓ 글로벌 경기 둔화 제조업 경기 부진 지속

[그래픽뉴스] NC절삭·범용절삭기계 수주 전월대비 감소, 성형기계 증가
그래픽 디자인=이상미

[산업일보]
지난 11월 공작기계 시장은 생산, 수출, 수입이 전월대비 증가했다. 그러나,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활실성 지속, 반도체 업황 부진,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제조업의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11월 공작기계 수주는 1천528억 원으로 전월대비 11.7%, 전년동월대비로는 29.3% 감소했다.

내수수주는 656억 원으로 전월대비 △22.7%, 전년동월대비 △19.0%, 수출수주는 872억 원으로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35.5%씩 깍각 마이너스 성장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공작기계 수주는 2만1천22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9% 떨어졌다. 내수수주는 9천53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0%, 수출수주 또한 1만1천68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8% 줄었다.

같은 기간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1천463억 원, △12.2%), 범용절삭기계(36억 원, △13.9%) 전월대비 줄었지만, 성형기계(28억 원, +23.8%)는 전월대비 늘었다.

NC선반(643억 원,△11.9%)은 전월대비 적었고, 머시닝센터(558억 원,+1.6%), 프레스(21억 원, +28.3%)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일반기계(120억 원, △10.2%), 전기·전자·IT(57억 원, △26.9%), 정밀기계(20억 원, △70.0%) 조선·항공(13억 원, △56.2%), 금속제품(8억 원, △18.3%), 업종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철강·비철금속(39억 원, +48.7%)업종은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생산·출하
공작기계 생산은 1천681억 원으로 전월대비 1.2% 증가(전년동월대비 △22.8%), 출하는 1천744억 원으로 전월대비 9.3% 감소(전년동월대비 △29.4%)했다. 1월부터 11월 사이에 공작기계 생산은 2만26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3% 하락했다.

품목별 생산에서 NC절삭기계(1천505억 원, +3.4%)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성형기계(147억 원, △5.4%), 범용절삭기계(30억 원, △41.1%)는 전월대비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NC선반(565억 원, △8.8%), 머시닝센터(529억 원, △1.0%), 프레스(144억 원, △4.6%) 모두 전월대비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수출
공작기계 수출은 1억8천800만 불로 전월대비 2.9%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17.1%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품목별 수출은 NC절삭기계(1억2천400만 불, △1.0%), 범용절삭기계(1천300만 불, △8.1%)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성형기계(5천100만 불, +18.1%)는 전월대비 올랐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4천700만 불, △23.2%)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머시닝센터(3천900만 불, +3.9%)는 전월대비 오름세를 보였다. 밀링기(NC포함/400만 불, △0.4%), 연삭기(NC포함/200만 불, △64.2%), 보링기(NC포함/200만 불, △25.6%)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범용선반(90만 불, +3.8%)은 전월대비 상승했다. 성형기계 중 프레스(2천400만불, +26.8%), 절곡기(2천만 불, +96.6%), 단조기(300만 불, +31.7%) 모두 전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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